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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상 無!
공항 안전을 지키는 사람들


공항이 반드시 갖춰야 할 단 한 가지를 손꼽는다면, 단연 ‘안전’이다. 국내외를 오고가는 비행기가 이착륙하고, 셀 수 없이 많은 여행객과 시민들이 드나들기 때문이다. 하늘길의 관문을 지키는 공항 안전 요원들을 소개한다.

글. 편집실 일러스트. 김수정




하늘길의 교통경찰, 관제사

공항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관제탑의 불빛은 24시간 꺼지지 않는다. 관제탑에서 근무하는 항공교통관제사는 공항 내의 항공기 이동과 이·착륙을 관제한다. 조종사들에게 공항 활주로 상태, 다른 비행기의 이·착륙 여부, 가시거리, 기상상태 등을 알려주며, 항공기가 안전하게 이·착륙 및 운항하도록 항공교통의 흐름을 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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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공항 소방대원

공항 소방대는 공항의 화재를 예방·경계·진압하는 업무를 맡는다. 화재 발생 시 신속히 출동하여 진압하는 업무 특성상, 방화복도 특별하다. 유니폼의 두꺼운 내피는 500°C까지 견뎌내며, 무거운 물체가 발 위로 떨어져도 안전하도록 튼튼한 고무로 제작된 신발은 감전을 방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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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물품을 탐지하는 보안검색요원

비행기를 탑승하기 위해 꼭 거쳐야 하는 관문이 보안검색대이다. 승객의 몸을 검색하고 비행기 수하물을 X-ray 등으로 꼼꼼히 검색한다. 항공기와 승객의 안전을 최일선 현장에서 책임지는 보안검색 요원은 '공항의 안전책임자'이다. 승객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더욱 안전한 하늘길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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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테러 예방, 폭발물처리반 EOD 요원

'폭발물 제거'를 뜻하는 EOD(Explosive Ordnance Disposal) 요원은 공항 곳곳을 수시로 순찰하며 테러 발생을 예방한다. 공항 내 폭발 의심물 발견 시, 또는 테러 협박 등 위협에 가장 먼저 출동하여 의심물을 탐지하고, 인명피해가 없도록 안전한 장소로 옮겨 폭발물을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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