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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여행 준비하기 든든하게! 따뜻하게!


모두가 여행을 떠나는 여름과 달리 겨울은 정말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여행을 하는 계절이다. 사람이 붐비지 않고, 장소에 따라 설경을 만끽할 수도 있지만 문제는 추운 날씨. ‘이불 밖은 위험’하다며 여행을 나서지 않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겨울 여행에 필요한 몇 가지 용품들이 있다면 이불 밖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

글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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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 핫팩

겨울이 점점 추워지며 핫팩은 이제 겨울 필수품이 되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쓰는 핫팩은 닿는 부위만 따뜻하며, 한번 쓰고 버리게 되는 단점이 있다. 이 단점을 보완해 나온 스프레이 핫팩은 옷 입기 30분 전, 건조된 의류에 뿌려준 후 입으면 10도 이상 온도가 올라간다. 피부에 직접 닿는 옷이니만큼 중금속 및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거쳐 출시된다고 한다. 일반 핫팩보다 짐 꾸리기도 간편하다.
가격 : 1만~2만 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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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와 자외선 차단제

피서용품 같지만 겨울에도 꼭 필요하다. 여름에 비해 자외선의 강도는 약하지만 눈이 쌓여있다면 자외선 노출도는 여름보다 높다. 가시광선 역시 눈 위에서는 난반사되기 때문에 시력에 악영향을 미친다. 겨울 스포츠 선수들이 고글을 꼭 착용하는 이유다.
설경을 감상하기 위해 떠나는 여행이라면 여름 못지않은 자외선 대비가 필요하니 선글라스 혹은 고글과 SPF5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꼭 챙기자.
가격 : 선글라스 1만 원~ 대. 자외선 차단제 5천 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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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깔창

겨울 필수 아이템 수면 양말이 인기를 얻은 이유는 발이 따뜻해야 체온 유지가 되기 때문이다. 겨울 길을 걸을 때도 발이 시려 힘든 것을 생각하면 보온 깔창이야말로 겨울 여행 필수 아이템. 그래서 나온 것이 발열 깔창이다. USB로 충전하여 블루투스 리모컨이나 스마트폰 앱으로 사용 가능한 발열 깔창은 36~46도의 온도를 4~6시간 정도 유지할 수 있다. 블루투스 발열 깔창이 가격이 높은 편이라 부담이 된다면 핫팩처럼 신발 안에 붙여 쓸 수 있는 1회용 발핫팩도 있다.
가격 : 충전식 발열 깔창 4~6만 원 대. 핫팩 깔창 1천 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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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용 압축팩

겨울 여행은 짐의 부피가 커진다. 가장 큰 이유는 옷의 부피가 크기 때문. 특히나 해외여행 등 트렁크가 필요한 여행이라면 압축팩은 필수 품목. 여행용 압축팩 구입 시에는 진공청소기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구매해야 한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크기의 압축기와 압축팩이 세트로 나와 있는 여행 전용 압축팩도 나와 있다. 압축기 충전은 일반 충전 케이블을 사용할 수 있다. 압축팩 사이즈는 한 가지 크기보다는 여러 크기로 준비해야 효율적으로 가방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가격 : 여행용 압축기와 압축팩 세트는 5~8만 원 대. 수동 압축기는 2~3천 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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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마개 헤드폰

혼행(혼자 즐기는 여행)이 자연스러워진 요즘, 여행의 가장 좋은 친구인 음악을 포기할 수 없다면 귀를 따듯하게 해 줄 귀마개 헤드폰은 어떨까? 리모컨을 통해 음악 재생과 멈춤 등이 가능하며 전화 수신도 할 수 있다. 블루투스 기능 유무에 따라 가격대는 1~4만 원 대로 다양하다. 수십만 원을 호가하는 고급 헤드폰에 비하면 음질이 떨어지지만 눈 내린 거리나 산행을 즐기며 음악을 따뜻하게 듣고 싶다면 새로운 겨울 아이템으로 하나 마련해두자.
가격 : 1만~4만 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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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병

체온 유지과 감기 예방을 위한 겨울 여행 필수품. 최근 ‘얼어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장하는 사람이 늘고 있지만 여행 중이라면 차가운 음료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한여름 시원한 음료 한 잔에 더위를 식히는 것은 그만큼 체온을 내리기 때문, 보온병에 뜨거운 물이나 음료를 준비해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 겨울철 건조한 대기 때문에 코 점막이 건조해지면 감기를 비롯한 겨울 질병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에 수시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여행 중 보온병에 따뜻한 음료를 테이크아웃한다면 환경 보호와 감기 예방에 일석이조.
가격 : 1만~3만 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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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용 보온담요

겨울 산행이나 야외 활동을 포함한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꼭 챙겨야 할 물품. 가격도 저렴한데다 부피도 크지 않아 짐이 되지 않는다. 혹한에 장시간 노출됐을 때 사용하면 방수, 방풍이 되어 체온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 꼭 겨울 여행이 아니더라도 재난 안전 키트에도 들어가는 물품이기에 하나쯤 마련해두는 것이 좋다.
가격 : 1만~5천 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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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는 겨울 뿐 아니라 외출 시 필수용품이 되었지만, 겨울이라면 더더욱 챙겨야한다. 휴대전화의 배터리는 리튬이온으로 만들어졌는데 온도가 영하로 떨어지면 배터리 속 리튬이온이 잘 움직이지 않아 일시적으로 배터리 성능이 떨어진다. 혹한의 날씨라면 기존의 배터리 성능에서 최대 50% 이하로 떨어지기도 하며 차가운 외부 온도에 장시간 노출되면 전압이 떨어져 전원이 꺼지는 현상도 발생할 수 있다. 보조배터리도 같은 현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미리 완전 충전을 해두어야 한다.
가격 : 1만~3만 원 대.

 
 


EVENT

겨울 여행 필수품 ‘휴대용 미니 진공 압축기 세트’를 받고 싶다면 지금 응모해보세요. 자세한 이벤트 참여 방법은 한국공항공사 페이스북을 참고해주세요.

참여 기간 11월 30일까지

결과 발표 한국공항공사 페이스북 www.facebook.com/airpor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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