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DARLING

울산공항 이동지역 안전지킴이

시설팀 김동현 사원


김동현 씨는 2016년 12월 한국공항공사에 입사한 후 현재까지 울산공항에서 근무하고 있다. 공항에서 뜨고 내리는 항공기와 승객들을 보며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일의 중요성과 배움의 필요성을 느낀다고 말하는 동현 씨의 하루를 함께했다.

글 편집실 사진 방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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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08:20

동현 씨는 8시 20분쯤 집을 나섭니다. 울산공항까지는 걸어서 15분 정도로, 언제 비상상황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가까운 곳에 집을 마련했답니다. 공항에 도착하면 직원들에게 활기찬 아침인사를 건네고 자리에 앉아 컴퓨터를 켭니다. 회사 내부망에 올라온 게시글과 메일함을 체크하고, 업무 수첩을 꺼내 오늘 해야 할 일을 중요도순으로 정리합니다. 오전에는 행정적인 일들을 주로 처리하는데, 오늘은 조만간 발주할 활주로 계량공사 준비를 위한 공사설계 작업과 토목조경시설 점검일지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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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12:00

점심시간이 되면 직원들과 구내식당으로 이동해 도란도란 점심식사를 합니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현장사무실에서 커피타임을 갖습니다. 토목·조경·장비 등 여러 분야의 선후배들과 격식 없고 자유로운 대화를 하며 업무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많은 것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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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13:00

오후에는 이동지역을 점검하기 위해 같은 부서의 길용태 차장과 현장으로 나왔습니다. 이동지역은 항공기가 이착륙하는 중요한 곳이기 때문이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수입니다.항공기 주기장 경사면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고자 레벨측량기를 이용해 다각적으로 점검하는 동현 씨의 모습이 진지합니다. 다행히 측량결과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네요.경사도 확인이 끝난 후에는 지하수위를 측정하기 위해 활주로로 이동합니다. 활주로 바닥에 뚫려있는 구멍에 장비를 넣어 지하수위를 측정합니다. 모든 공항은 5년마다 활주로 포장평가를 받기 때문에 지하수위 수치를 주기적으로 체크해 데이터를 축적해두어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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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18:15
동현 씨는 하루일과를 마치고 퇴근을 준비합니다. 보안 상태를 체크하고 사무실을 나섭니다. 동현 씨는 최근 공항 활주로 포장, 시공 업무에 전문 지식을 쌓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답니다. 단순히 기술을 익히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애쓰는 동현 씨. 오늘도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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