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ISSUE

항공업계 최신 ISSUE

글. 조문곤(항공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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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

북아시아 LCC 서밋 행사 6월 서울서 개최

6월 10일부터 3일간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LCCs in North Asia Summit 2018(북아시아 LCC 서밋)’ 행사가 열린다. 북아시아 LCC(Low Cost Carrier, 저비용항공사) 서밋은 글벌 항공시장 분석기관인 CAPA(Centre for Asia Pacific Aviation)가 주최하며, 항공업계의 협력과 마케팅을 위한 주요한 국제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저비용항공사 CEO와 항공 관계자간 주요이슈와 전략을 공유하고, 북아시아 지역 항공·관광업계 관계자 대상 마케팅도 진행한다.올해 LCC 서밋의 서울 개최는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2017 LCC 서밋에서 합의된 것이다. 한국공항공사는 급속하게 성장하는 국내 LCC 업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지방공항을 보다 활성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 항공사들이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ISSUE 2

지방공항에 국제노선 신규취항 잇달아

최근 저비용항공사(LCC)의 국제노선 확대가 주목받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3월말 청주와 오사카를 잇는 정기노선(매주 화·목·토)을 취항했는데, 이는 2011년에 청주-오사카 정기노선이 중지된 지 7년만이다. 최근에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행 노선을 운항하는 저비용항공사도 늘고 있다. 지난해 9월 제주항공이 저비용항공사 중 처음으로 최초로 인천-블라디보스토크 노선에 뛰어든 데 이어, 티웨이 항공이 4월 6일부터 대구-블라디보스토크 정기노선(매주 월·수·금)을 신규 취항했다. 이스타항공 역시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김해국제공항에서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을 신규 취항할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무안국제공항을 기점으로 오사카, 방콕, 다낭 노선을 새로 취항한다. 무안-오사카 노선은 4월 30일부터 주 8회, 무안-다낭 노선은 5월 1일부터 주 2회, 무안-방콕 노선은 5월 2일부터 주 4회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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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3

국내 최초 항공 MRO 전문업체 설립 본격화
국내 첫 항공 MRO 전문업체 설립이 본격화된다. 항공 MRO 사업은 항공기 기체, 엔진, 부품수리, 분해 등을 포괄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이다.
항공기는 계획정비, 중정비, 부품정비, 엔진정비 등 여러 종류의 정비를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지만 상당 부분을 해외에 의존해왔다. 이에 정부는 지난 2015년부터 해외 MRO 소요를 내수로 전환하기 위해 국내 항공 MRO 산업 육성 정책을 추진해 왔다.
정부는 2017년 항공 MRO 사업자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선정했으며, 지난 3월 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항공 등 8개 업체와 기관이 신규법인 설립에 참여하는 합의서를 체결했다. 항공 MRO 전문업체는 인력 채용 및 정비능력인증 획득 등의 절차를 거쳐 올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항공 MRO 신규법인은 총 자본금 1,350억으로 KAI가 최대주주이며, 한국공항공사는 2대 주주로 269억 원(19.9%)을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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