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연말을 맞아 고마운 사람들을 위해 의미 있고 특별한 선물을 준비할 생각이라면 주목해보자. 생산에서부터 사회적 가치를 고민하고 사용자의 건강까지 생각한 착한기업의 착한제품들을 소개한다.

글 편집실 사진 방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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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부에도 좋고 취약계층 일자리도 늘리는 착한 비누, 엘레멘트

JTBC〈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알베르토 몬디가 피부과 전문의, 사회적기업 전문가, 디자이너 등과 함께 만든 비누 ‘엘레멘트’. 인공 계면활성제나 보존제, 인공 향이나 색소 등 피부와 환경에 나쁜 성분은 전혀 들어가 있지 않으며, 피부에 좋은 천연성분만을 담아 만든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제품을 제조하고 전달하는 과정에서도 사회적 가치를 추구한다. 발달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주는 ‘동구밭’에서 제조하고 물류서비스는 노숙인을 고용하는 소셜벤처 ‘두손컴퍼니’가 맡았다고 하니 더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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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벌집으로 만든 친환경 밀랍초, 프리다

밀랍 초와 천연 비누를 전문 제작, 판매하고 있는 프리다. 환경에도 좋고 사람에게도 좋은 친환경 제품을 만든다는 확고한 방향성으로, 느리더라도 진지하게 고민하고 개발하면서 지속적으로 친환경 제품을 만들어가고 있다. 캔들은 켜놓는 것만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데다 아로마가 첨가된 향초는 테라피에도 도움이 되지만 일부 초는 미세먼지나 발암물질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프리다의 친환경 밀랍 초는 오랜 시간 벌집을 끓인 후 정제해 초를 만들기 때문에 자연과 사람 모두에게 무해하다. 또한 벌집으로 만든 밀랍에서는 음이온이 배출되어 냄새 제거나 공기 정화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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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정무역에 일조하는 향긋하고 따뜻한 한 모금, 아름다운커피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1년간 평균 512잔의 커피를 마신다는 통계가 있을 만큼 커피는 호불호가 거의 없는 선물 중 하나다. 하지만 대부분의 커피 원두는 제 3세계 빈국의 가난한 소작농이 재배하기 때문에 환경 파괴나 인권 침해 등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아름다운커피’는 2002년부터 저개발국 협동조합의 농부들과 거래하며 이들의 자립을 돕고, 다양한 파트너십 사업을 진행하며 공정무역 커피를 생산한다. 아름다운커피와 계약을 맺은 커피 농가들은 농약을 쓰지 않고, 친환경 재배 방식으로 커피를 생산·공급한다고 하니 더욱 특별하다. 커피 선물 하나로 공정무역도 돕고 질 좋은 유기농 커피도 즐길 수 있으니 일거양득 아닐까?




EVENT



공정무역 드립백커피 3종 선물세트(2명) / 정담은 밀랍초 캔들 세트, 천연밀랍초(2명) / 엘레멘트 비누 3종 세트(2명)

<에어포트 포커스>가 추천하는 특별한 연말 선물 중 하나를 골라 선물하고 싶은 대상과 이유를 메일로 보내주시면 총 6분을 선정해해당 상품을 발송해드립니다.

신청 기간 : 2018년 12월 20일까지
신청 방법 : 신청 사연과 원하는 선물 및 수령자의 성함, 연락처, 주소를 적어 이메일로(airportfocus@naver.com) 제출
결과 발표 : 2018년 12월 28일(금) 에어포트 포커스 웹진
참고사항 : 촬영 목적으로 비닐포장은 제거돼 있습니다. 선물포장 후 발송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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