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EVENT

김포공항 개항 60주년 특별한 행사 현장 속으로!

6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

국내선 여객터미널 리모델링 준공식

화합과 소통의 떡 나눔 행사

60주년 기념식과 Fly High Festival


한국공항공사가 김포공항 개항 60주년을 맞아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서울 강서구 마곡서울식물원에서 진행된 ‘KBS 열린음악회’를 비롯해 국내선 여객터미널에서 개최된 ‘김포공항 국내선 리모델링 사업 준공식’과 ‘화합과 소통의 떡 나눔 행사’, 그리고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김포공항 개항 60주년 기념식’이 그것이다. 그 흥겹고 뜨거웠던 순간들을 소개한다.

글. 편집실 사진. 방문수, 이서연




6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


지난 10월 11일, 이른 저녁부터 서울 강서구 마곡 서울식물원에 긴 행렬이 늘어섰다. 바로 김포공항 개항 6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를 보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다. 이번 열린음악회는 국민과 함께 성장한 김포공항의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날 오후부터 다양한 이벤트 부스를 운영해 공연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갑자기 추워진 날씨를 고려해 공연장 입구에서 에코백과 무릎담요를 무료로 증정하기도 했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공연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마련된 8천 여 좌석이 순식간에 채워졌으며, 자리에 앉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이 공연장 주변을 빽빽이 둘러쌌다.
공연에 앞서 김명운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이 감사인사를 드리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김포공항의 지난 60주년은 국민과 함께 한 우리나라의 성장 역사와 같다”며 “언제나 안전하고 편리한 김포공항을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공항이자지방공항의 구심공항, 미래 스마트공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감사를 전했다.
이현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은 이번 열린음악회는 장미여관이 ‘나성에 가면’을 부르며 흥겨운 분위기로 문을 열었고, 바통을 이어받은 소유와 미라클라스가 가을에 걸맞은 음색으로 관객들을 매혹했다. 뒤이어 유쾌한 캐릭터의 노라조가 무대에 올라 흥을 돋웠다. 최근 새 노래 ‘부탁해’로 컴백한 우주소녀의 발랄한 무대가 끝난 뒤 이은미 씨의 열창이 이어졌다. 트로트계 대부 남진 씨가 피날레를 장식하며 시민들의 큰 환호와 박수 속에 2시간에 걸친 공연이 막을 내렸다. 이번 열린음악회는 11월 4일 오후 5시 45분 KBS1TV를 통해 방영되었으며, KBS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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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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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 여 좌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리모델링 준공식


10여년에 걸쳐 진행된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리모델링 사업이 마침내 종지부를 찍었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10월 17일, 여러 내·외빈을 모시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여객터미널 3층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및 한진중공업 등 리모델링 공사 관계자, 여러 상주기관·항공업계 종사자 등 약 200여 명의 내·외빈들이 참석했으며, 많은 공항 이용객들도 이 뜻 깊은 행사에 함께했다.
퓨전국악팀 ‘시아’의 공연으로 기념식의 막이 올랐다. 이들이 연주하는 청아한 국악 선율이 여객터미널 안을 가득 채웠다. 이어서 무대에 오른 김명운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건설 관계자와 불편을 감수해주신 상주기관과 입점업체, 항공사 및 지상 조업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한 후 “서울 대표 국제공항의 위상을 갖춘 김포공항은 이제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성장하기 위한 발전방안을 국토부, 서울시, 김포시, 부천시 등 관계기관과 논의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포부도 밝혔다.
이어 리모델링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건설 유공자에 대한 포상식과 공항이용객 및 항공사 직원들의 축하메시지 영상도 공개되었다. 테이프 커팅 세리머니로 공식 행사가 마무리되었으며, 가수 안치환과 어쿠스틱 밴드 ‘석트리오’, 혼성듀오 ‘신현희와 김루트’의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준공식 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현재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3층에는 <김포공항 국내선터미널 리모델링 사진전>도 진행 중이니 공항에 방문한다면 꼭 들러보자.(12월 중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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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리모델링 준공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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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유공자 포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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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국내선터미널 리모델링 사진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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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소통의 떡 나눔 행사


한국공항공사는 김포공항 개항 60주년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공항가족들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화합과 소통의 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1월 5일, 행사 시작 전부터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3층에 준비된 대형 떡케이크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떡케이크 상단에는 김포공항 개항 60주년을 나타내는 글자가 새겨져 더 의미가 있었다.
사회자가 행사의 취지를 소개한 후 바로 떡케이크 커팅 세리머니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김명운 사장직무대행 및 항공사 직원, 보안검색원 등 공항 각처에서 근무하는 공항가족들 40여 명이 함께했다. 떡케이크 커팅과 함께 주변에서 행사를 보고 있던 사람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세리머니 후에는 행사에 함께한 공항가족들이 공항을 찾은 여객을 대상으로 기념 떡을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김포공항 개항 60주년 슬로건이 새겨진 백설기를 받아든 사람들의 표정이 환해졌고, 축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한국공항공사 캐릭터 포티, 포미와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는 이벤트도 진행해 즐거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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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비상을 알리는 60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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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6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김포국제공항 개항 60주년 기념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포공항의 개항 60주년을 국민과 함께 축하하고 혁신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기념식에는 김정렬 국토교통부 차관,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관계자, 각 항공사 대표, 한국공항공사 전임 사장단, 김포공항 상주기관 및 항공 관련업계, 학계에서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김포공항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Do Dream” 식전행사

대북공연팀이 웅장한 타악 퍼포먼스로 축제의 신호탄을 쐈다. 심장을 두드리는 강렬한 리듬과 현란한 퍼포먼스에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했다. 김명운 사장직무대행은 환영사에서 “개항 60주년을 맞은 김포공항은 대한민국 발전과 항공의 역사”라고 힘주어 말하고 “국민의 성원 덕분에 김포공항이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으로 세계 최고의 도심공항으로 발돋움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정렬 차관, 박순자 위원장, 김석기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관문공항’으로 시작해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으로 성장한 김포공항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한목소리로 치하했다. 또한, 김포공항이 향후 항공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한 국가 경제 발전에도 기여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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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혁신 성장의 “비상(飛上)”을 알리는 공식행사

혁신 성장의 비상을 알리는 공식행사는 장호상 전략기획본부장의 경과보고로 시작됐으며, 이어 김포공항의 지난 60년을 돌아보는 히스토리 영상이 상영되었다. 한국공항공사는 ‘김포공항, 새로운 시작’이라는 슬로건을 대내·외에 천명하고, 김포공항의 새로운 역할을 담고 있는 7가지 혁신방안인 ‘김포국제공항 혁신발전 헌장’도 선포했다. 주요 인사들이 무대에 올라 다 함께 랜딩기어를 당기며 김포국제공항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는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이어, 소방대, 보안요원, 항공사 승무원 등 각자의 자리에서 김포공항을 움직이는 공항가족들에게 화한을 증정하는 시간을 갖고 ‘김포공항의 새로운 60년을 위한 발전방안 논문 공모전’ 및 ‘슬로건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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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공항가족과 상생·발전을 위한 “동행(同行)” 오찬행사

김명운 사장직무대행의 건배제의로 오찬행사가 시작되었다. 클래식을 재해석한 무대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 팝페라 그룹 카이로에 이어 등장한 가수 백지영은 ‘총 맞은 것처럼’ 등 대표곡을 열창하며 디바다운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관객들은 곡이 끝날 때마다 아낌없는 환호를 보냈고, 곳곳에서 ‘앵콜’을 외치기도 했다. 다시 새로운 출발선에 선 김포공항의 성장에너지가 지역사회와 국가경제에도 뜨거운 시너지를 일으킬 전망이다. 나아갈 방향을 잡았으니, 이제 속도를 높여나갈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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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국제공항 60주년 기념식 영상 보러가기


김포공항 60주년 기념 퍼포먼스 영상 보러가기 URL


김포공항 60주년 해외공항 축하 메시지 보러가기


김포공항 60주년 히스토리 영상 보러가기




Fly High Festival(플라이 하이 페스티벌)


‘김포공항 개항 60주년 기념식’에 앞서 개최된 ‘Fly High Festival’은 ‘Fun High’, ‘Play High’, ‘Beauty High’라는 3가지 주제로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와 무대공연으로 꾸며졌다. 11월 3일 오전 11시부터 롯데몰 김포공항점 스카이파크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공항 이용객들이 다수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총 16개동의 부스에서는 여권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비롯해 항공안전 VR체험, 미니비행기 컬링, DIY 나만의 여권 케이스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이중에서 특히 전문 사진사가 직접 촬영하고 현장에서 사진을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여권사진 촬영이나 나만의 여권 케이스 만들기 프로그램이 가장 큰 호응을 끌었다. 800석 규모의 공연장 앞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 공연을 즐겼다. 홍대 버스킹 밴드 ‘엘리웨이’의 무대로 시작된 공연은 어린이 치어리딩 공연단 ‘팝콘’, B-Boy 퍼포머 ‘리드모스’의 댄스공연으로 이어졌으며 공연이 끝날 때마다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 이외에도 유명 유튜버로 활동 중인 회사원a가 ‘회사원a와 함께하는 해외 나들이 공항메이크업’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이벤트 현장과 온라인상에서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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