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라, 공항 사전

비행기 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보안검색 체크사항!


추위가 가장 매서운 1~2월이면 공항은 겨울휴가를 떠나기 위해 모인 여행객들로 북적인다. 보안검색을 위해 긴 시간 줄을 서서 기다렸건만,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이 발견돼 기껏 챙겨온 소중한 물건들을 버려야한다면 이런 낭패도 없다. 공항에서 문제없이 신속하게 보안검색을 통과하기 위한 꿀팁을 알아보자.

정리 편집실


[ 기내 반입 시 Check it ]



alt

과도, 맥가이버 칼은 위탁수하물로!

과도나 맥가이버 칼, 면도날, 칼이 내장된 와인오프너, 뾰족하고 날카로운 물건 및 총포류나 도검류 등 무기류에 해당하는 물품은 기내 반입이 금지돼 있다. 반드시 캐리어에 넣어 항공사 위탁수하물로 부치자.




alt

액체류 100ml 용량 제한 확인하기

국제선 휴대수하물의 경우 화장품, 음식물 등 액체류에 대해 100ml 용량 제한이 있다. 모든 액체류 용기는 100ml를 넘길 수 없고, 이들 액체류는 1l의 비닐지퍼백에 담아 완벽하게 밀봉된 것이어야 기내 반입이 가능하다. 만약 액체류가 든 용기가 100ml를 초과한다면 항공사 위탁수하물로 부쳐야 항공기 탑승 지연이나 물품을 포기하는 일을 피할 수 있다.




[ 위탁수하물 NO! ]




alt

보조배터리, 라이터, 전자담배는 몸에 휴대

보안검색장에서 가장 많이 적발되는 물품인 보조배터리, 라이터(인당 1개 한정), 전자담배는 폭발위험 때문에 항공사 위탁수하물로 부칠 수 없으니 꼭 몸에 휴대해 객실로 반입하자. 또한, 휴대 시 배터리 용량별로 수량 제한이 있다. 100wh 이하 배터리는 5개까지, 100~160wh 용량은 2개까지 반입 가능하고, 160wh을 초과하는 배터리는 반입이 불가하므로 배터리 용량 확인은 필수!




alt

인화성 물품은 현지구매가 답!

최근 캠핑하는 승객들의 증가로 부탄가스, 부싯돌, 폭죽 등이 많이 적발되고 있다. 화재 위험성이 있는 가솔린이나 알코올, 에탄올 등 인화성 물품이나 70도 이상의 알코올음료, 스프레이 페인트(최루성 스프레이 포함), 뿌리는 살충제 등은 휴대할 수도 항공사 위탁수하물로 부칠 수도 없다.




[ 이런 것도 기내 반입이 가능해? ]




alt

보행용 지팡이나 목발을 포함한 보조기구

장애인이나 노약자 등이 이용하는 보행용 지팡이나 목발을 포함한 보조기구는 기내 반입이 가능하다. 또 카메라 삼각대나 셀카봉 등도 휴대하고 탑승할 수 있다. 다만 끝이 너무 뾰족하다면 기내 반입 시 제한받을 수 있으니 유의하자.

shared kakaostory shared facebook shared twitter
별점주기
  • score 1 Star
  • score 2 Star
  • score 3 Star
  • score 4 Star
  • score 5 Star
SNS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