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ld Report

안전하고 쾌적한 ‘명품 공항’으로의 진화
제주국제공항

Safe and Pleasant
Jeju International Airport
turning into a ‘Premium Airport’


세계문화유산을 간직한 제주의 하늘길 관문 제주국제공항. 대한민국 본토와 제주도를 잇는 공항 특성상 항공교통이 발달한 이곳은 단일 활주로를 기준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이용객이 많은 공항으로 꼽힌다. 지난해 하루 평균 8만 명의 여객과 460대의 항공기가 이용했을 정도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만큼 제주공항은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올해는 특히 ‘체감 가능한 안전’과 ‘향상된 서비스’를 통해 세계적인 관광 도시 제주에 걸맞은 명품 공항으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

글 편집실 사진 방문수

Jeju International Airport serves as a gateway airport in Jeju Island, which is a UNESCO designated World Heritage. This Airport that connects the mainland of the Republic of Korea with the Island is the second busiest airport in the world among single-runway airports. Safety is the top priority for Jeju Airport that served an average of 80,000 passengers and 460 aircraft per day last year. This year, Jeju airport is making a leap forward as a premium airport through enhanced safety and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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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고 싶은 쾌적하고 편리한 공항
2018년 제주국제공항의 국제선 수송실적은 항공기 운항과 여객 모두 각각 약 30%와 50%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처럼 급증하는 항공 수요를 수용하기 위해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년간 제주공항의 시설 확충사업을 진행했다. 사업이 완료되는 오는 4월에는, 연간 여객처리능력이 22%가량 향상돼 566만 명의 여객을 추가로 수용할 수 있을 만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발맞춰 국내선 및 국제선 체크인카운터를 교체하고, 공용여객처리시스템 운영 및 셀프체크인 재배치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장애인 편의시설, 유아휴게실, 교통약자 전용공간 조성 등 편의시설도 확대·개선해 더욱 편리한 공항으로 거듭난다. 동절기 제설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등 안전 및 보안시스템 고도화에도 힘을 쏟는다. 앞으로도 제주공항은 주차장에서 여객터미널, 탑승 수속에서 항공기가 이륙하는 순간까지 모든 접점에서 이용객 눈높이에 부응하는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공항이 되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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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함으로 더 오래 기억되는 공항
제주공항을 방문해본 사람이라면 이곳에만 있는 특별한 무언가를 몇 가지 꼽을 것이다. 첫 번째는 바로 1층의 브릭월드. 신비롭고 안전한 제주를 형상화한 초대형 브릭 조형물은 오가는 이용객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제주의 삶을 축소해 놓은 듯 소소한 이야기를 품고 있어 특히 어린이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또 제주의 따뜻한 풍경을 그림으로 담은 HELLO JEJU 광고물이 제주의 감성을 전한다. 국내선 대합실 2층에 위치한 국내선 면세점은 제주 여행객이라면 반드시 들르는 곳으로, 제주공항이 아니면 그 어디에서도 구매할 수 없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감귤 라이언’이 인기몰이 중이다. 여기에 국내선 확장지역이 오픈되는 4월이면 특별함이 하나 더 추가될 예정이다. 바로 멸종 위기종인 천연기념물 한국계귀신고래를 모티프로 제작한 대형 조형물 ‘고래’가 그것. 국내선을 이용하는 여객이라면 확장지역 1층 천장을 헤엄치듯 매달려 있을 역동적인 이 고래 조형물을 보기 위해 한동안 고개를 들어야 할 것이다. 따뜻한 봄과 함께 더욱 특별하고 쾌적하게 단장한 제주국제공항에서 제주여행의 즐거운 첫발을 내딛어보자.




제주공항 추천 여행지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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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주 7회)


아름다운 야경이 인상적인 홍콩은 대중교통이 잘 마련돼 있어 자유여행 초심자들에게도 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여행지다. 대표적인 명소는 디즈니랜드와 빈티지숍이 몰려있는 소호거리, 쇼핑 명소로 유명한 하버시티와 IFC몰, 야식의 천국 템플거리 야시장 등이다. 여행하기에는 습도가 비교적 낮은 3월, 4월, 11월, 12월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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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주 6회)


일본의 대표 도시인 도쿄와 오사카는 2017년 제주공항에 신규 취항 후 1년 새 운항이 3배 가까이 증가한 인기 노선이다. 도쿄는 일본의 과거부터 현재의 모습까지 다양하게 공존하는 여행지로 젊은층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치안이 좋고 교통이 편리하며, 제주에서 2시간 15분의 단거리 노선이라 나홀로 여행족들이 손쉽게 떠날 수 있다. 젊은이들의 거리인 신주쿠, 시부야, 에도시대 모습을 간직한 아사쿠사, 인공섬인 오다이바 등 다양한 여행 명소가 있어 개인의 취향에 맞는 맞춤 여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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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주 7회)


도쿄와 더불어 일본의 2대 교통중심지로, 철도와 지하철, 도로가 발달해 교토와 나라, 고베 등 인근 도시로의 여행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먹을거리가 다양해 미식여행을 즐기는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으며, 하천을 따라 형성된 대표 거리 도톤보리를 비롯해 테마파크인 유니버셜 스튜디오, 상가가 밀집해 있는 신사이바시 등이 대표 명소다. 그 외 오사카성, 전망대로 유명한 우메다공중정원과 츠텐카쿠, 아베노하루카스, 수족관인 카이유칸, 온천인 나니와노유 등이 가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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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어 접속하면 제주공항의 다양한 시설을 동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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