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ld Report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발돋움하는 청주국제공항

Cheongju International Airport, Developing into an Airline Hub in the Central Region


청주국제공항은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발돋움 중이다.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청주공항은 반경 60㎞에 700만명 이상의 항공 수요를 보유하고 있으며, 24시간 비행기가 뜨고 내릴 수 있는 이점을 갖췄다. 2017년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여파로 인한 위기가 있었지만 일본, 대만 등 노선 다변화를 통해 여객 수가 빠르게 회복되었다. 대규모 터미널 확충 공사도 진행되고 있어, 공사가 완료되는 올 연말이면 총 441만 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다. 청주공항은 11여 년 만에 거점항공사 취항으로 노선 다변화를 더욱 성공적으로 이뤄나갈 전망이다. 국내를 넘어 해외로 비상하고 있는 청주공항의 진면목을 살펴보자.

글 편집실 사진 방문수

Cheongju International Airport is now developing into an airline hub in the central region. The airport is located in the geographical center of Korea having more than 7 million people as a flight demand within 60km and its operation is available for 24 hours. In 2017, the airport suffered from decreased passenger volumes caused by the THAAD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dispute between South Korea and China. However, it has quickly restored the loss by diversifying its airways which cover countries like Japan and Taiwan. It is also expanding the terminal facilities and the expansion is expected to be completed by the end of this year, allowing the airport to welcome 4.41 million passengers in a year. Furthermore, by the end of this year, the airport will serve once again as a primary hub of an airline in 11 years, accelerating its diversification of airways. Let’s take a close look into Cheongju International Airport which seeks for a global pres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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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를 넘어 해외로 비상하다
2018년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 수는 전년 대비 70% 이상 증가했다. 특히 올 3월까지의 여객증감률도 167.2%로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청주공항을 기반으로 하는 항공사 에어로케이가 취항하게 되면 정기 노선이 확충되고 베트남 등으로 신규 노선이 개발되어 여객 증가세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320만 여객 달성을 목표로 국제노선 다변화에도 박차를 가한다. 2019년 2월 기준 평균 82.5%의 탑승률을 기록한 중국노선을 증편하는 한편, 약 60%에 달하는 중국노선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선 다변화에도 힘 쏟고 있다. 2017년 신규취항 이후 운항이 약 3배 증가한 일본 노선을 비롯해 베트남, 대만, 러시아 등 국제선 정기 신규 노선을 추진 중이다. 교통 접근성 활성화 사업도 활발하다. 상반기 내 세종청사에서 오송을 거쳐 청주공항까지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을 1일 8회에서 50회로 확대하며,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천안·청주공항 간 복선전철 건설 사업도 진행 중이다. 충남북·대전·서울·용인 등 이용권역 직통버스 신설 및 증편 사업을 통해 서울과 경기 남부 여행객의 수요도 충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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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편리한 공항을 만들다
청주공항은 급증하는 항공 수요에 발맞춰 여객이 더욱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인프라 확충 사업을 진행 중이다. 국제선 터미널 증축이 완료되어 여객 수용 능력이 약 20% 향상되었으며, 탑승교와 수하물 컨베이어벨트도 증설되었다. 주차빌딩도 신축되어 현재 3,000여대가 주차할 수 있을 만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선 터미널 증축이 완료되는 올 연말이면, 국내선 또한 여객 수용 능력이 40% 가량 향상돼 100만 명의 여객을 추가로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항 편의시설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청주시특산품판매장, 충북관광안내소, 카페 등 상업시설을 갖추었으며, 3월 말 개장한 신규 면세점은 전체 10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어 여행 전 쇼핑하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청주공항은 주차장에서부터 여객 터미널, 탑승 수속을 거쳐 항공기가 이륙하는 순간까지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준비 중이다. 다각도의 사업을 통해 새롭게 거듭난 청주공항에서 기분 좋은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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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운항일정 바로가기

 

청주공항 추천 여행지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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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옌지(연길)
옌지는 전체 인구 중 조선족이 40%를 차지하고 있고, 한국어와 중국 표준어인 보통화가 통용된다. 그래서인지 버스 정류장이나 간판 등에 한국어가 표기되어 있어 중국어를 못하더라도 여행하는 데는 딱히 어려움이 없다. 특산물은 인삼과 산삼이며, 겨울이 길고 추워서 봄은 다소 쌀쌀한 편이지만 여름과 가을은 선선하고 날씨가 좋다. 관광명소로는 음식점부터 의류, 가구, 화장품 등 다양한 물건을 파는 자유 시장, 옌지 시스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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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해(웨이하이)
청주공항에서 비행기로 1시간 10분 남짓 걸리는 위해는 옌지와 함께 한국하고 가까운 여행지다. 바다의 도시답게 위해의 대표 먹거리는 해산물이다. 생선, 게, 새우 등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유명한 것은 갈치와 성게다. 값도 저렴해 해산물을 즐기는 여행자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대표 관광지로는 웨이하이 공원, 류궁다오, 청산터우 등이 있다. 겨울은 춥기 때문에 여행하기에는 여름을 전후로 한 4월부터 10월이 적당하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어 접속하면 청주공항의 다양한 시설을 동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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